선대출... 사업자대출 다 몰랐었어요... 사실 알았음 그전집을 팔지 않아도 되었는데 ㅎㅎ;;;
그리고 상가도 하나 날리지 않았을텐데....
정말... 무지했어요....
푸릉을 만나서... 선생님들을 만나서...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봅니다.
이젠 집이 없다는 불안감도... 돈을 날렸다는 자책감도... 사라지고 있어요 ^^
조금씩 투자자로 한발자국 내딛고 있습니다.
더이상 몸망가지며 육체적 노동을 통해서 돈벌고 싶지 않아요..
돈이 없어서 주저 하시는분들 주저하지 마세요.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걸 찾으면 되고... 없어도 지식이 있어야 기회가 왔을때 잡을수 있어요~
작년말부터 정말 달린거 같아요... 머리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데...
그냥 일단 수강신청부터 ㅋㅋㅋ
시간도 없고... 머리도 안따라 가고... ㅎㅎ;;;
그래도 씨앗을 심었어요~
이젠 시간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기만을 기다립니다~
늘 생각해요..... 다른곳 돌아돌아 오지 않은게 너무너무 행운이라고 ^^
진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성실하지 않은 학생때문에 맘상했을 선생님~ 죄송해요 ^^;;
그래도 종잣돈 또 마련해서 선생님 괴롭히려 또 올께요~
이젠 법인 준비해야겠어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노후 준비는 이젠 걱정 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푸릉 널리널리 알려지길~ 푸릉 쌤들도 꼭 이루고자 하시는것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