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의 물고기 잡는 법을 통해 숲을 보았고
세빛희님의 미니실전반을 통해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막막함으로 이 강의를 시작하였고 믿음과 나에대한 확신으로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든걸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것을 배웠고
다음에 무엇을 배워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누군가의 도움없이 내 스스로 투자의 길을 가겠다 생각하신 분이라면 꼭 들어야만 하는 강의입니다.
그냥 남기는 후기가 아니라 이것이 절실했던 한사람으로써, 누군가의 소문과 소식으로만 투자했던 사람으로써, 내 스스로의 분석과 판단에 믿음과 확신이 없었던 사람으로
거짓없이 이야기 드립니다.
먼저 앞서간 분의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 값진 강의가 결코 비싼게 아닙니다.
" 배우고 싶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라. "
이 강의 듣고나면 이 말이 절실히 와닿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까지 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세빛희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