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다시 렘군님에게 돌아왔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 위해 처음 샀던 책이 렘군님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입니다.
이 이후에도 여러 권의 부동산 관련 책을 읽었지만 그냥 읽는 게 다였습니다. 책을 읽었으면 시세 조사를 하던 임장을 하던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카페 푸릉에 가입을 해놓은게 있어 어떤게 있나보다가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을 보게 되었고 A4 80페이지를 읽으면서 부동산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 졌습니다.
렘군님의 기준에 따르면 저도 잘못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요. 푸릉을 통해 앞으로는 임장도가고 제대로 부동산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