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좁은 식견을 깨는 도끼같은 현실 조언들.. 눈앞에서 연금술사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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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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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강좌(교수님) : [시캠] 1인기업가 양성과정(렘군)

두둥~

렘군님의 시작 캠퍼스 2기

드디어 첫 모임이 있었어요~

 

먼저 밴드 활동으로만 알고 있던 멤버들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나누었어요.

자기소개가 끝나고.. 자기소개를 할 때 꿀팁을 알려주셨어요.

 

앞으로 언제든 자기소개할 일이 많을 텐데

뼈 때리는 조언을 받들어 저만의,

자기소개를 준비해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라는 사람이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상대방을 끌어당길 수 있는 단 한 문장

 

 


오늘의 주제는 나였어요.

내가 가진 씨앗은 무엇인가?

이 씨앗이 세상에 싹을 틔우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이야기해주셨어요.

 

 

내가 가진 씨앗으로 온리원이 될 수 있도록

좁은 식견을 깨는 도끼 같은 현실 조언들..

맞춤형 아이디어들을 듣고 정말 눈앞에서 연금술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선행조건들을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스크린샷 2020-07-18 오후 1.23.14.png

 

 

 

먼저 어떻게 시간을 확보할 것인가?

비우기가 선행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내가 온전히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최우선 선행 조건입니다~

 

 

그 후 납기일을 설정하고

생산활동과 함께 중간중간 피드백을 하여

수정하고 또 반복하기 입니다.

 

 

그리하여 각자 액션플랜을 세우고 밴드로 소통하면서

점점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장장 7시간이 넘는 시간의 시캠모임은 마쳤습니다.

 

 

시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셔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사실 여기 나누지 못한 깊고, 넓은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배움에는 행동을 통해 배우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을 뿐이네

-연금술사

 


자아의 신화를 믿고 행동하기!!

여러분도, 지금당장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