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부자반을 듣기 전에 다른 분들의 수강후기도 들어보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맵핵을 킨 것 같다, 누군가는 보물지도를 손에 넣은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투자를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비록 수강료는 저에게 조금은 부담되었지만 

미래에 더 발전된 저를 위해 아낌없이 긁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정말 스스로에게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강의를 듣자마자 생각한건 바로 달려가서 지산을 사고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렘군님은 자산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데 정말 전문가란 생각이 들었는데, 지식산업센터와 아파트의 상승률을

비교하고, 수요와 공급을 철저하게 비교해서 사야하는 지역과 피해야하는 지역을 설명해 주시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꼭 사고싶다는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주시는 거죠.

그리고 다음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제 발로 뛰어다녀야 하죠.

실제로 부동산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사장님 매물이 없어요 ㅠ" 입니다. 

하지만 발로 뛰고 부동산도 수십개 돌아다니다 보면 결국 매물은 여러분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 열정만 있으면 그 뒤에 고민해야하는 세금과 관련된 내용은 제네시스박님이 모두 명쾌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지도도 받았고 항해사도 있으니 우리는 배를 준비하고 닻을 올려면 되겠죠?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