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에게는 어떻게 손품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품을 해야하는지 아주 친철하게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다.
대부분 임장을 간다하면 그냥 아~ 이 아파트 좋구나. 이렇게 생겼구나. 아 가격은 이렇게 가는구나.
정말 수동적으로 임장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렘군님이 강의 해준데로 따라면해서 정말 알찬 임장이 될 거 같다.
정말이지 렘군님의 지식을 내 머리속에 넣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건 한 번으로는 안된거 같다. 500% 5번을 또 보고 또 보고 해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