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부터  금융기관 입사를 하여 14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아파트 구입. 복합상가 매입등 나름 잘~~ 살고자하는 방법으로 거주주택구입과 이사등으로

두아이의 엄마로 워킹맘 생활을 하였으나 1998년 IMF라는 금융위기로 퇴사를 결심하고 보험영업(M외국회사20년)에 도전하여. . .  관리자 까지 하며

나름 금융업에 종사하며 적절한 투자를 하며 일해오다가...35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 한지 6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 . . . 감각적인 투자자가 아니라

원칙과 방법이 있는 투자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정보들을 듣던중  램군님의 유투뷰를 접하면서  객관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하기위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 .

수강 신청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고객관리  또는  조직관리를 하면서 간간이  나 나름의 부동산 컨설팅을 해보긴 하였으나 ,하고 난 뒤의 불안감은 종종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다는 걸 

경험 했습니다. 전문가가 되기위해. .  55세를 지내온 저에게는 숙제 같은 마음으로 (물고기 잡는 법 ) 첫 문을 두들겨 보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 으로 수강을 시작했고 좀더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복습2번 해보겠습니다.

현재       거주  해운대센텀2차51평(43층.16년거주)= 입주시 P1억 주고 구입함.

             딸명의로(28세) 3년전 도봉구 서원아파트22평 구입(전세갭)

             아들(29세) 주기위해  낙민동 한신아파트(24평)  1년6개월(조정지역되기직전)  친정어머니 2주택 만들어 구입해둠(전세갭)

             2002년  명지(영어마을) 주거단지 시에서 분양받음(60평) 나대지 보유.

             2021년11월 부동산 법인 설립 .=인천아파트1채(작전동삼우). 센텀스퀘어28평1개

이제까지는 월소득으로  남편과 맞벌이하여 살아왔습니다^^~~~ 100세를 살아야 하는 시대에 좀더 의미 있고 멋진 노인으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싶어

백지상태라 생각하고 부동산 공부에 열정을 불어 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