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신축, 재건축, 재개발은 부동산 사이클의 연장선 ;
분양이 잘 되려면 신축이 올라야 하고 재건축이 잘 되려면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어야 한다.
신축, 분양권, 재건축, 재개발, 초기재개발 등 단독주택 순으로 올라가고 시세차익형이 더 오르기 힘들다 싶으면 아파텔이 오른다.
그 다음, 수익형이 오른다. 지산, 다가구, 꼬마빌딩 등....
투자금 없으면 아파트, 분양권, 오피스텔, 투자금 많으면 재건축, 재개발, 다가구, 상가, 빌딩 등
외곽이 먼저 그리고 안쪽으로 소형이 먼저, 그 다음 중대형.
지방 똘똘한 주상복합, 오르긴 오르지만 아파트가 먼저 오른다.
호황기에는 시세차익형, 불황기에는 수익형이 적절하다.
분양권은 권리만 있는 거라서 환금성 최고. 오늘 사서 내일 팔아도 팔림.
** 규제는 재건축부터, 분양권, 재개발 순으로 거품 많은 순으로
시세차익형부터 수익형, 실거주형으로
거래규제는 취득세부터 보유세, 양도세 순으로
규제를 푼다면 취득세부터 풀어주게 됩니다.
거래를 규제할 때는 양도세부터, 보유세, 취득세 순으로
자금을 규제할 때는 LTV,(주택가치 대비 40%) DTI (대출상환액이 소득1%) , DSR (총부채대비 원리금 상환비율)
법인 규제는 양도세 추가과세 (20%), 대출규제(개인보다는 나음), 보유세규제 (현재 6% 종부세)
아파트 뿐 아니라 분양권, 개건축, 재개발은 모두 앞으로 새아파트가 되는 물건이라 오를 때 같이 오르고, 내릴 때 같이 내린다.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둣하여 ... 다는 이해하지 못하고 언어로만 이해를 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정답을 열어놓고 맞추어보자. 좁히지 말고....
좋은 내용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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