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공급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이 내려가니까 무서워서 아무도 집을 안 사고 전세로 거주하려고 하기 때문에
전세수요가 많아져 전세가격만 급등을 하고 있다.
2013년 서울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짐 공급 적어서 매매 반등
2018년 청주에서도 이런 모습이 재현됨. 공급 많아서 매매 하락
-> 향후 입주물량, 청약 경쟁률, 미분양 3가지 조건 충족시에 투자한다. 아직 반등 전이므로 대장아파트를 산다.
case 2.
상승장의 입주물량 폭탄 때 전세가 내려앉지만 상승세는 지속되어 매전이 엄청 벌어짐.
미사지구처럼 수도권 대세상승 시기에 입주가 몰리는 경우 매매가는 꾸준히 오르지만 입주장에서 전세가 하락. 매매 상승세 그대로임
2019년 창원 유니시티의 입주시 전세 하락, 매매 상승.
2017년 부산 매전 모두 상승하다가 미분양 증가후 전세 하락. 곧이어 동반하락
=>상승장에 입주터지거나 (미사) 수요가 줄어든 상태에서 입주가 터지면 전세 하락,,,
case3.
바닥 다지고 상승하다가 랠리.
상승초반부부터 대세상승기까지
공급부족으로 전세가 오르고 전세 올라 매매 오르고 매매 오르니 매매수요 더 붙고 여전히 공급 안 되어 전세도 꾸준히 오름.
후반부로 갈수록 매매상승보다 전세상승. 향후 공급 많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함.
현재의 서울.
매매 전세 중 먼저 꺽이는 것은 전세가이다.
전세가 꺽이면 꼭대기 시점일 수 있다.
지역시세는 평균이므로 대장아파트 예의주시.
전세가격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았던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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