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승진을 하고 급여도 올랐지만 매월 받는 월급의 계속성에 대해서는 갈수록 불안감이 더해졌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경매도 공부하고 이것저것 했지만, 생각보다 월급 외 수입이 생기는것 뿐이지 그걸로 생활 할 수 는 없겠다 싶은 생각에
생산자로서 그리고 직장을 그만뒀을때 열중하면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돈과 시간이 고팠습니다. 이 두가지를 맞추는건 진짜 어렵죠. 그러는 와중에 스마트 스토어를 알게되었고,
아이템을 잡는것이 관권이구나 하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뤄진게 3년이 지났습니다.
이런 상태의 저에게 혜람님의 강의는 그냥 너무나 간단하게 고민해결의 강의 였습니다.
미리생각하고 겁먹고 하는 저에게 "그냥 해"라고 속삭이는것 같은 느낌.. 그렇게 실행력을 주는 강의 였습니다.
솔직히 연초라 직업상 바쁜 때라 주신 자료 꼼꼼하게 읽을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강의만 잘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저의 스마트 스토어 3개 팔았습니다. 지금도 첫주문 받은날 기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면 되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헤람님의 늘 자세한 설명을 너무 착하시게(?) 말씀 하시는 부분 공감 해주시는 부분 제게는 너무 감사한 선생님이셨습니다.
혹시 망설이고 계시다면, "그냥 해" 라고 말씀 드리고 싶으네요.
저도 그랬고, 머릿속에 있는 고민이 다가 아니고, 진짜 고민은 들어가보면 안다고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시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