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4기
'그래, 내가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는 바로 이거지, 질높고 좋은 강의를 듣기위해서,'
'정말 내 소중한 가족에게, 내 아들에게만 알려주고 싶은 강의'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다.'
'강의 후기 쓰지말까? ..... 괜히 듣는사람이 많아지면안돼!!
나만 듣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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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강의를 요점정리 하라면 4문장으로 추릴 수 있겠네요
잠깐 이기심이 들만큼 좋은 강의 였습니다.
너무 나쁜가요?? 그래도 인간의 본성이니 잠시 스쳐 지나만 간 저를 이해해주세요!
제꿈은 선한부자입니다! 렘군을 만나, 선한 부자가 되는꿈, 이제 현실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저렴하지만은 않은 수강료에 고민을 하시는분돌 계실겁니다. 저도 조금은 그랬구요
빅테이터 강의는 정말 몇날몇일을 고민했던걸 무색해지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기초지식(물고기강의) 에 더해서, 빅테이터는 무조건이다!
본인이 기초지식이 있는데, 바로 투자하기 힘들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바로 빅데이터 수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빅테이터 완강만하면? 바로 달려갈 수 있어! 는 아닙니다.
알려주신 모든것들을 혼자 터득하고 분석하고, 주어진 무기를 잘 다룰수있다면
어떤 지역이든 두렵지 않을것 같다는 자신감.
아,, 까마득한 부동산 이야기, 왜 나만 모르는것 같지?
피상적으로는 다들알지만,,,,,, 나한테 가르쳐줄 누군가는 없을까?
하지만 부자들이 저를 만나주나요,, !
저는 이곳에서 부자강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 회사생활하기도 바쁜데 언제 전국을 다녀, 말이쉽지.
손품은 뭐고 발품은 뭐야? 손품은 뭐 어떻게 파는거야..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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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준 강의 였습니다.
아, 이제는 내가 공부하고 직접 뛰고 실전을 익힐 시간이 필요한거구나,
불투명한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성공한 선배가 평소 잘보였던 예쁘고 아끼는 후배한테 좋은 직장 취직하는 법
몰래 불러서 나에게만 ! 알려주는것 같은강의.
이 강의를 듣고나니 강의 욕심이 생기면서 아, 렘군은 대체 어떤 삶은 살아오신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소화하고 씹어먹기위해서 400%이상까지 들었고,
그동안 렘군님 꿈을 두번이나 꾸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설렘과 머리돌깨짐과, 이제껏 쓸데 없는 강의를 들은것에 대한 회의감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이런 지식을 알고 있다면 다른사람에게 나눠주려고 할까?
아무리 강의료를 받는 다고 해도 말이지.......... !
내가 전국 투자 다 해버릴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매시간 강의를 들을때마다, 우
와, 우와 감탄사가 터져나오고 왜 이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모를수밖에 없지요,,,,, 렘군님의 10년이상의 노하우가 담겨있으니까요 ;;)
렘군님과 녹화된 강의지만 면대면으로 마주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왜 혼자 설렜는지 모릅니다 :) 나 혼자 친해진느낌..... ㅎㅎ...
다만, 강의를 다 듣는다고 모든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는 걸 또 알려주십니다.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렘군님. 또 믿음이 갑니다.
내강의만 들으면 만사형통이야! 가 아니라,
열심히 하는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걸 항상 알려주시죠!
(라이브때도, 열심히 공부하신분에게 답변의 기회를 주십니다:) 진정한 스승님)
대신. 내가 알려주는 건 이까지야, 니가 이제부터는 물고기를 잡아야 해.
늘 어머니가 가르쳐주시던 말씀.
제일 좋은 교육환경을 알려주고 제일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신후
결국 스스로 사는법, 얻는법, 성취하는 법을 알려주셨던 어머니 처럼,
정말 남에게 알려주고싶지 않은 좋은 정보들을 방법들을 알려준후,
이걸 정말 내것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써먹을줄 아는데는
1년이 걸린다는 현실적인 말로 끝방향까지 제시해주신 렘군님.
강의들었다고 다가아니라 이제 무기가 쥐어졌으니
앞으로 쉽게 방향을 나아갈 곳을 알려준 렘군님.
정말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방향이 잘못되어서 온갖 시간을 버리고
고생만하고 답답하고 주위에는 물어볼사람이 없을때.
현실에 좌절하고 있을때
여기로 와보렴, 여기 좋은길도 있어,
그만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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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조금더 쉽고 좋은길을 알려주신 렘군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44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강의.
투자금 모으기 위해서 아끼고, 아꼈는데
강의료로 또 써봐?
들은 강의가 몇개야,, (타 강의)
나 아는거 꽤나 있지 않을까?
라는 나에게, 오만했다는 생각이 들게한 명강의.
내가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아기를 안고 서서볼만큼 집중했던 강의
완전 푸릉에 입성하게 될수밖에 없는강의 입니다.
" 무기를 쥐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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