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분양이 증가한다.
2. 입지 좋은 곳에도 청약경쟁률이 저조해진다.
3.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공급이 많다.
4. 성수기임에도 구축 아파트의 거래가 뜸해진다.
5. 전세가 남아돈다
이번 정부에서 너무 많은 규제로 인해서 일괄적이고 표준화된 대안은 없는가 같다.
무주택,1주택,다주택이나 규제직역이나 비규제이냐, 수도권이나 지방이냐 각자의 현 위치에 따라 각자 다르게 대응하고
앞으로 투자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와 더 많은 정보 취득, 임장이 필요 한거 같다.
투자 하기 참 여러운 시기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