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물량, 청약경쟁률, 미분양에 대한 차트를 보면서 어느정도의 추세는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선 명확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생각했을떄는 당진의 입주물량은 최근 3~4년을 기준으로보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세빛희님께서는 이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판단을 하시는 기준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또한, 감각적으로가 아닌 명확한 수치를 베이스로 어느정도 수준이 문제가 되지 않고, 어느정도 수준이 넘어가면 문제가 되는지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