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수록 점점 더 궁굼해 집니다.
심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정책은 어디서 알 수 있을까? 공급, 수요, 분양, 미분양은 어디를 봐야 알 수 있을까? 교통정책과 변화는 어디서
알 수 있을까? 양질의 일자리는 어디에 생기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
흥미 진진 합니다. 그래서 다음 강의가 더 기대 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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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부린이에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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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가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