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라고는 청약밖에 몰랐던 부린이입니다.
올 2월에 물고기 강의를 듣고 부동산이라는 신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물고기 수업은 나무보다 숲을 보는, 흐름을 보는 법을 알려주었고,
부린이인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소액투자법 강의를 들었는데 저같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였고,
실전 투자를 함에 있어서 초보자들이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되게끔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또 평소 궁금했던 세세한 팁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도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어 다음주에 첫 임장을 가보려고 합니다.
세빛희님의 강의는 소액투자법에 이어 미니실전반까지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미니실전반에서도 잘 부탁드리며 투자에 첫 발을 내딛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