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린이라고 부를수 없을정도의 제로 수준의 부동산 초초부린이입니다

살면서 집이 꼭 필요한지모르겠다와 돈이 많이 없어도 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었고 인터넷과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나쁜방법으로

투기해서 저렇거 부자가 되었을거라며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기 바빴습니다

그저 지금의 근로소득에 만족하며 원하는 취미나 여행하면서 살다가 죽어도 나쁘지않을거라고...

어느날 평생 직장인의 삶을 살아야하는것도 내가 아파서 일을 못하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했죠

어설프게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하면 부자가 될수있지를 고민하다가 유튜브에 부동산과 관련된 여러 채널을 보게되면서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눈막귀막하고 

살았는지를 깨닫게 되었고요

관심이 없었으니 뉴스에서 나오는 경제뉴스가 따분했고 용어들은 다 어려웠더라구요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라고 반성을 하며 열심히 찾고 영상보고했어요

경매나 갭투자 이런것도 알게되었고요

구독하는 유튜버중에 진와이스님 얘기하는걸 보고 재재가 뭐지?재개발??궁금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블로그 들어가보니

마침 재개발 정규강의 신청기간이더라구요

내가 끝까지 잘들을수있을까?중간에 포기하면 어떡하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강의신청을 하고 강의시작전 매우 

설레여하면서 기다렸어요

사진으로 보던 진와이스님은 뭔가 딱딱해 보였는데 동영상속의 진와이스님은 친근한 언니같았어요

차분한 목소리로 차근차근알려주셔서 쉽게 이해할수있었구요

밴더로 다른분들이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대답도 해주셨고 응원도 해주시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강의선택을 참잘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초부린이라 1번듣고 완벽 이해를 할수는 없지만 반복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부린이 딱지는 떨수있겠지요

성공한 지금도 매주 화요일에 임장가시는 진와이스님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자극도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 있으신분들 특히 저같은 부린이분들은 꼭 들어야될거같아요

어려운 전문용어도 쉽게 알려주시고

언젠가 재재로 수익발생하는 날에 진와이스님께 밥한번살수있는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