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투자 시크릿” 책을 읽고 블러그를 통해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강의는 마감이었고 대기자로 기다렸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번 강의도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마감이었다 ㅠ
가끔 취소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혹시 하고 며칠있다 들어가보니 수강이 되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강의를 수강했더니 바로 마감이 되었다.
그때의 쾌감이란... 내가 마지막 수강자가 된것이다.
지금까지는 필요에 의해 실거주 할 곳만 집을 구입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실거주와 투자지는 분리 한다는 생각, 너무 비과세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등
생각의 전환을 가지게 되었다.
강의가 끝나면 관심 소도시에도 방문해서 꼭 실천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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