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강의를 마치고 소액투자법을 신청했습니다.
두분의 강의를 들으며
나는 그동안 정확한 데이터나 체계적인 그림없이 ,
막연하고 어설프게 관심만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해준 강의들이었어요,
물고기 강의 듣고나서 소액투자법을 들으니
렘군님은 전반적인 큰 그림을 세밀하게 보여주시고
세빛희님은 실행을 할수있는 작은도구들을 손에 쥐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지?
자 이렇게 하나씩 따라와봐, 할수있어 ! 어렵지않아 내가 하나씩 하나씩 알려줄게
이런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강의에요.
그동안은 어설프게 여기저기 주워듣는 정보들로 주먹구구 투자를 준비했다면
이제는 좀 더 자신있어지고, 좀 더 체계적인 투자가 가능해질것같아요.
정말 쉽게 하나씩 알려주십니다.
걱정은 노노~
이제 미니실전반으로 넘어가요,
푸릉의 도구들로 부동산이 더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세빛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