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를 지나 4주차의 막바지가 되었네요.

첫 시간에 얼레벌레 상품등록을 하며 어리둥절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동기분들의 첫 판매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마다 기쁘고 부럽고 '와~ 벌써???' 생각들이 많이져갈 때마다 '된다! 무조건 된다!'라는 헤람님의 말과 응원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질문을 잘 받으주시며 답변해주고 중간중간 멘탈도 잡아주시고!! 헤람님~ 감사합니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무섭고 설레고 그런 시간이지만 천천히 꾸준함으로 헤람님의 말을 믿고 해나가려고 합니다.

첫 판매가 이루어지고 두 번 째 세 번째.... 쭉쭉쭉~~!!!!!

몇 년 뒤에는 저 또한 헤람님처럼 헤푸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멘토가 되어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