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23년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급변하여 천정부지의 아파트 값에 입이 쩌억 벌어져 어찌 살아야하나 할때 유튜브를 통해 렘군님을 만나며
저의 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입지가 왜 중요한지,부동산 타이밍 투자가 언제인지,어떻게 부동산 미래를 예측 할수 있는지 등 등...
너무나 자세히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이 감사하며 이분은 장사치가 아니라 찐이구나,, 영상에서 본 신혼때의 저 초라한 방에서 저 불편한 의자에서 공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공유하는구나 감동 먹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한발짝 한발짝 조급함을 내려놓고 푸릉과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푸릉은 큰 나무와 같습니다.
푸릉 큰 나무는 더운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 가도록 그늘을 선사하고 또 열매를 맺혀 과실을 따먹게도 하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낙엽으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푸릉 큰 나무에 몰려와 함께 이것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푸릉 큰 나무 오늘도 영원히 화이팅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