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정도 산지사방을 탐색^^(주로 서울, 경기/ 자전거 타고, Bus Metro Way 등으로) 했습니다~
1) 삶의 전반을 타이트하게 지내오다, 일상이 너무 느슨하다 느껴진 때
스마트스토어를 만나니 책상에 노트북 켜 놓고, 뭔가를 하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2) 만지고 탐색하고, 그에 필요한 디지털 능력(디지털을 모르면 문맹과도 같다? ^^)도 업그레이드 해가고
개개인마다 다르겠으나, 스마트스토어를 하면서의 개인적인 잇점은 1), 2),
3) 사업자등록하고, 도매가로 개인필요물품을 구매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가 필요해 도매가로 구매하거나, 물건 참 괜찮다 싶었던 걸 고객들도 주문 해오더군요)
이상입니다.
PS) 스마트스토어 엉겹결의 시작은, 사실~
투자의 길을 돌고 돌아온 사람으로서 늦게서야 푸릉을 발견하고,그 진정성의 진가를 알아본 후 '월세부자반'과 '유망지역반'을 짝사랑해 대시했으나
안 붙여 주는 바람에 시간이 남던 중 (2년전 지인이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1개 팔았다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궁금증으로 강의를 신청했네요
강사에 대한 의견) 매일 실천하는 인물이며, 본인에 매우 솔직하고, 앞뒤 재는 거 없이 진정성으로 다가옵니다~
맨땅에서 힘들여 모은 자료들을 일부 감추거나 잘 보이려 포장하지 않고 얘기하고 제공해주는 공감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