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렘군님을 멀리서 좋아하는

행복이야기에요...

오래동안 렘군님의 강의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부디닷컴이 생기고

강의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 하였어요..

유튜브로 영상보고, 블로그, 카페 글도 읽으며

렘군님의 혜안은 정말 감탄...

콕찌르는 분석글도 감탄..

강의를 꼭 들어 보고 싶었어요...

강의의 제목..

<물고기 잡는법>

너무 마음에 들어요...

찍어주거나 알려주는 강의가 아닌

내가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능력이 생길것만 같은 강의 제목이에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의 강의

이번여름 욕심내서 강의 들어보자고,

렘군님 부동산과 제네시스님의 세금까지 확 결제 해버렸어요,

여름 휴가 기간을

반납하여 열공 하고 있어요...

렘군님의 강의 를 다 듣고...

강의 듣고 이렇게 감동이 밀려오기는 처음...

그것도 사이버 강의인데요...

역시나 렘군님의 강의는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