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군님이 설명하시는 부동산 사이클을 듣다보니, 거시경제에서 나오는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의 균형점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이 수용과공급의 안정적인 균형점을 맞추지 못해서 경기의 파도가 온다 그래서 경기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출렁인다. 그럼에도 어떤 기업은 경기에 따라 성장하고 어떤 기업은 그렇지 못한다. 어떤 기업은 반대로 움직이는 기업도 있다. 부동산도 그렇겠구나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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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서인지 심플하게 정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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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초보 드넓은 지평선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