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강의 후기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푸릉에서 가장 먼저 들은 강의이기도 합니다.
2.
저는 판매할 물건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위탁판매’가 메인인 듯하여 처음에 수강 신청을 망설였는데요..
안 들었음 후회할 뻔 했네요
3.
‘헤람’님은 30대의 젊은 나이이신데..
어른스러움과 통찰력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았어요..
나이가 많다고해서 다 어른은 아니니깐요.
씨크한 웃음과 친절함이 매력 포인트 이십니다^^
4.
헤람님 강의는요,
첫째, 무조건 됩니다!
헤람님 가라사대,
“무조건 됩니다! 200%, 300% 장담합니다”
저 ‘근자감’은 대체 뭐지???
하지만, 그 ‘근자감’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습니다.
괜한 욕심에 내 아이디어를 보태려고 하지 말고, 알려주는대로 그~~~대로 따라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둘째,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스마트스토어 가입.
시작부터 발걸음을 떼기 힘듭니다.
중간중간 넘어야 할 허들도 많지요.
그래서, 헤람님의 수업은 처음부터 달리기를 가르치지 않아요.
갓난아기에게 처음부터 달리라고 하면 포기할 게 뻔하니깐요.
성장단계에 맞게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4주가 지나면 어느새 결승점에 와 있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지속적인 멘탈 관리를 해주십니다.
줌강의때는 물론이고, 밴드 채팅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멘탈 관리를 해주십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느슨해지려고 할 때마다 좋은 글과 코멘트로 용기를 주고 격려해 주십니다.
5.
3차시 수업 다음 날인 5월 30일 월요일.
드.디.어.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오..마이...갓..
이게 뭔일이래??
백화점에 옷 교환하러 갔다가 주문 문자에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 그날따라 천리길처럼 느껴지더군요.
헤람님의 전자책에서 주문 넣는 방법을 찾아보고, 잘 모르는 건 헤람님께 1:1채팅창으로 문의드렸습니다.
첫 주문을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처리했네요.
아..그 때의 긴장감이란...
6.
헤프게 다 퍼주는 사람.
여기에 계십니다.
들을까 말까.
지금 들을까 나중에 들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지금
닥등 하십시오!
고민은 성공의 시간만 늦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