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

안녕하세요! 사이다 입니다.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주말 간 지인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탁 트인 오션뷰에, 바닷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 중에 절반은 후기를 어떻게 적어서 보내드릴까 였어요. 

사실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는 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에 렘군님에 대해서 정말로 크게 느낀 것이 있었거든요...

아래 한 번 보셔요~

'부동산계의 스티브잡스'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렘군님을 부동산계의 스티브잡스로 알고 계시죠.

렘군님을 거쳐간 모든 분들이 '부의 추월차선'에 올랐습니다. (저도 추월차선에 있다는 건 안비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보다도 스마트하게 미래 유망 투자처를 발굴하시죠, 절대 틀린 적이 없습니다. 

직접 보시면 왜 스티브 잡스라고 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저도 저렇게 될 수 없을까 하고, 최근 1년간은 부동산 공부에 거의 빠져지냈습니다.

역시나 스스로 투자처 찾기는 역시나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더군요. 

무식하게 하지 않으면 투자처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조사한다는 느낌으로 가야 되더군요.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스티브잡스가 했던 말이 있죠. 

Stay Hungry, Stay Foolish! 

직역하면 '항상 갈구하고, 무식하고 무모하게 있어라'라는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갑자기 저렇게 렘군님과 스티브 잡스가 매칭이 되더라구요. 

겉으로 보이는 스마트하고 화려한 모습, 이게 렘군님을 스티브 잡스로 불리게 만든게 아니었어요. 

정말로 무식하게(Foolish) 전국의 부동산을 다 훓고 다니면서 얻은 통찰력과, 

더 이상 Hungry할 수가 없는, 한 땀 한 땀 정성들인 분석 내용들... 

부동산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렘군님의 본질은 Stay Hungry, Stay Foolish였습니다.

우리 삶에 혁명을 일으킨 아이폰을 만든 그 분과 정신세계가 같죠~

이런 분이 운영하시는 부동산 실전반입니다. 

그냥 렘군님을 믿으시면 됩니다. 정말 믿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혁명이 찾아오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