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임장스터디를 참가한다는 의미조차 모른채 뛰어들었는데 OT를 다시 들어보니 느낌이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개인일정으로 이번 주말부터 저 혼자만의 임장을 시작하는데 어타님께서 가르쳐주신 것들을 최대한 복기하여 입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실 지금도 현재의 제 모습을 등산에 비유하자면 입구에 내걸린 안내도 정도만 본 느낌인데 우선은 부딪혀야 한다고 하니 계속 실행에 옮겨보고자 합니다.

다음 임장스터디가 개강되면 제일 먼저 신청할려고 합니다.

그 때는 더 많은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주신 어타님을 비롯해 같이 참가하신 실버님, 샐린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