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부터 아파트/빌라를 경매로 낙찰받아 시드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직장인이 못할 부업은 아니더라구요.
경험을 더할 수록 실력도 쌓이는 것 같고 성과도 나고 있어서
요즘 부쩍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나오게 될 날이 있을텐데,
그 때 조급하지 않으려면 일정금액의
현금흐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죠.
그러던 찰나에 푸릉에서 상가기초반 클래스가 열리는 것을 알고
사전신청 후 강의개설을 기다렸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상가는 주택과는 달리 난이도가 높다고,
잘못 투자했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었던터라,
상가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특히 초보자들 눈높이에서 잃지 않는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투자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진솔하고 세심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신
민트우산님, 수퍼리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향후 경매와
상가투자를 결합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경매로는 좋은 물건이 잘 보이지 않아서,
우선 1~2호기는 두분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세팅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향후 기초반 이상의 강의가
후속으로 개설되면 좋겠습니다.
3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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