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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관학교 ] 이분 진짜 미래에서 오신 거 아냐?
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노빈)
안녕하세요
저는 소액실전반 추가 합격자 집순이야 입니다.
저의 절실함이 렘군님께 닫게 된건지,
어느날 노빈님께 추가합격 전화를 받고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렸던게 엊그제 같습니다.
실전반을 함께한 5개월 동안 저는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만 액기스로 뽑아 제게 주시는 느낌이랄까요~
코로나로 인해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한달한달 배송되는 자료를 받아볼 때마다 명확한 내용과 정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수강생들이 앞으로 홀로설 수 있게끔 만들어주신 자료에 렘군님의 따뜻함이 느껴져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실전반이 끝난 지금 다시 자료를 볼때면, '이분 진짜 미래에서 오신거 아냐?'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렘군님 덕분에 매수물건 잔금날 매도자 앞에서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애써 내리느라 힘들었던.. 신기한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아직 이렇게까지 얘기하기는 이를 수 있지만,
저는 더이상 고액연봉을 받는 친구가 부럽지 않아졌습니다.
저에게는 희망의 길이 생겼으니까요
이제 그 길을 묵묵히 걸어볼까 합니다(아니 뛰어야 겠지요^^)
렘군님, 고백하건데 저는 게으르고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함보다는 힘든 현실에 지쳐 투덜거리기만 했던 제가 저희 가정의 행복한 미래를 꿈꿔봅니다.
렘군님과 실전반을 함께하는 동안 희망의 빛을 보았거든요.
더이상 제자리걸음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입니다.
실전반을 시작으로 렘군님의 발자국 따라 걷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