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강의 소개만 들었는데도, 눈이 반짝거리고, 얼른 배워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이 듣는 다면 가장 빠른 지름길로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감명 받았었는데, 이렇게 강의까지 듣게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독학을 시작하라는 말씀처럼, 어차피 혼자 해 나가야할 일이면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지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손으로 직접 확인하고 손으로 써보고 정리하고 현장을 다녀오면서 몸이 기억하는 것이 진짜 내것이된다.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아니라 직접 발품을 뛰어보고 검증해보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꾸준히 갖겠습니다.

그리고 렘군님 닉네임의 뜻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렘군이라는 닉네임이 궁금했었는데, 빛의 화가 렘브란트를 좋아하는 청년 이라는 뜻이였다니.

닉네임에 깊은 뜻이 담겨있었네요. 저도 닉네임을 간단하고 나의방향성을 담은 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급쟁이에서 혁신가로 점점 변신하신 렘군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앞으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