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법] 3-1강 저평가 지역 찾는법 (가격) NEW
평당가 비교를 년도 별로, 지역 별로 한다.
큰 틀에서 서울 - 경기 - 등 도 단위로 비교를 하고, 이것을 년도 별로 하여 순서를 익힌다.
내가 알고 있는 순서와 다른 순서가 나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저평가 인지 고평가 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비교를 진행할때 지역 규모를 바꿔가며 비교를 해볼 수도 있다.
예를들면, 강서구와 서대문구, 그리고 강서구와 용인, 강서구의 어떤동, 그리고 용인의 수지 또는 기흥, 등등 대표성을 뛰는 아파트를 찾아 비교를 하면 더욱 좋다.
왜냐하면, 평당가 data를 볼때는 갑자기 신축이 포함돼어 값이 튈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교를 진행할때 수직, 수평을 모두 비교해야 하는데, 내가 보고자 하는 비교 대상의 가격도 적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A와 B만 비교하면 A가 저평가인지 B가 고평가인지를 알기가 어렵다. A, A', A'' B, B;', B"등 더 넓게 비교를 해야 한다.
듣고 내가 해야할일.
기본적으로 도별, 시별 순서를 년도별로, 최근 10년~12년정도 우선 역사를 파악하는것
내가 관심있는지역을 지역끼리 비교하여 내가 생각하는 이 지역의 시세가 어떠한지 파악한다.
강의를 잘 이해 못한부분
'보이지 않는 가격'에 대해서 아직 이해를 잘 못했다. 우선은 눈에 보이고 당장 할수 있는 일부터 해도 괜찮을듯 하다.